일상 2

무슨 글을 써야 할까.

무슨 글을 써야 할까. 몇달째 운영을 하지 않았던 블로그에 글을 써 봅니다. 회사를 다니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도 여러가지 일들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해 걱정을 하고 그 걱정에 대해 심란한 생각을 하는 것은 왜일까요? 단지 함께 일해서가 아니라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소장 말 처럼 가족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럴까요..회사를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가 마련이고 그런 일들이 회사를 다닌 직원들에게 좀 더 유대감을 느끼게 하면 좋겠지만 지금 현재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의 회사를 다닌 기간도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 한명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물론 필자와 회사를 그만둔 직원은 부서가 다르다 하지만 함께..

일상 2017.09.01

하나의 블로그에 집중하려고 한다.

하나의 블로그에 집중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듯 합니다. 6월 13일 초대장 이벤트 후 처음 쓰는데요. 이것저것 하는 것들 때문에 그런걸까요. 비트코인 직접투자를 한답시고 플로닉스 매매차트를 계속 보고 있으니 신경을 너무 쓰는것 같고 해서 플로닉스에 있던 리플코인등 매도 하고 현재 남은 코인은 dgb코인만 남았습니다. 현재 매수 때 보다 너무 떨어져 있고 손절을 해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도 하고 있는중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하려니 너무 일에 집중도 안되고 말입니다. 그래서 직접투자 대신 해시마이닝에 간접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블로그를 운영 하지 않고 이 폰지헌터 블로그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할일도 많고 블로그 운영대행도 하나 하고 있어 도저히 몇개의 블로그를 할 수 없을것 같아..

일상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