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4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ponzihunter에 글쓰는 것이 거의 2달만인듯 하다. 어떤 글을 쓸지 고민도 되고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때 HYIP과 코인에 대한 글과 일상등 다양한 글을 써내려가려 했으나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2018년 신년이 되면서 다짐했던 블로그 12개 운영은 지금 되지 않고 있고 지금은 하루 하나씩 블로그 글 쓰는 것을 늘려가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오늘도 꾸준하게 운영하는 블로그와 또 다른 블로그에 글들을 하나씩 적어 가고 있다. 하루 하나씩 늘려가는 블로그와 한달 12개의 블로그를 운영할때 각각의 블로그에 전혀 다른 글들로 채웠을때 한달을 운영하면 한달에 300개 가까운 글들을 써야 한다. 부업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 회사를 다니면서 작은 급여를 받으며 부..

일상 2018.04.09

잠겼던 블로그들을 소환

잠겼던 블로그들을 소환 2017년 9월 이후로 잠들어 있던 블로그들을 소환하려고 합니다. 소환이라는 단어가 거창하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포함해서 운영하지 않았던 블로그들을 차례 차례 운영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블로그 운영도 힘든데 1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니 머리가 아프기는 합니다. 그래도 블로그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면 도전 아닌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기라는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몇번의 정독이 필요하겠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2018년에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지금 49의 나이에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작은 수익부터 지금 당장 큰 수익을 바라보지 않고 작은 수익부터 천천..

일상 2018.01.05

무슨 글을 써야 할까.

무슨 글을 써야 할까. 몇달째 운영을 하지 않았던 블로그에 글을 써 봅니다. 회사를 다니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도 여러가지 일들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해 걱정을 하고 그 걱정에 대해 심란한 생각을 하는 것은 왜일까요? 단지 함께 일해서가 아니라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소장 말 처럼 가족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럴까요..회사를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가 마련이고 그런 일들이 회사를 다닌 직원들에게 좀 더 유대감을 느끼게 하면 좋겠지만 지금 현재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의 회사를 다닌 기간도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 한명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물론 필자와 회사를 그만둔 직원은 부서가 다르다 하지만 함께..

일상 2017.09.01

하나의 블로그에 집중하려고 한다.

하나의 블로그에 집중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듯 합니다. 6월 13일 초대장 이벤트 후 처음 쓰는데요. 이것저것 하는 것들 때문에 그런걸까요. 비트코인 직접투자를 한답시고 플로닉스 매매차트를 계속 보고 있으니 신경을 너무 쓰는것 같고 해서 플로닉스에 있던 리플코인등 매도 하고 현재 남은 코인은 dgb코인만 남았습니다. 현재 매수 때 보다 너무 떨어져 있고 손절을 해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도 하고 있는중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하려니 너무 일에 집중도 안되고 말입니다. 그래서 직접투자 대신 해시마이닝에 간접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블로그를 운영 하지 않고 이 폰지헌터 블로그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할일도 많고 블로그 운영대행도 하나 하고 있어 도저히 몇개의 블로그를 할 수 없을것 같아..

일상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