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블로그에 집중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듯 합니다. 6월 13일 초대장 이벤트 후 처음 쓰는데요. 이것저것 하는 것들 때문에 그런걸까요. 비트코인 직접투자를 한답시고 플로닉스 매매차트를 계속 보고 있으니 신경을 너무 쓰는것 같고 해서 플로닉스에 있던 리플코인등 매도 하고 현재 남은 코인은 dgb코인만 남았습니다. 현재 매수 때 보다 너무 떨어져 있고 손절을 해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도 하고 있는중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하려니 너무 일에 집중도 안되고 말입니다. 그래서 직접투자 대신 해시마이닝에 간접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블로그를 운영 하지 않고 이 폰지헌터 블로그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할일도 많고 블로그 운영대행도 하나 하고 있어 도저히 몇개의 블로그를 할 수 없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