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겼던 블로그들을 소환 2017년 9월 이후로 잠들어 있던 블로그들을 소환하려고 합니다. 소환이라는 단어가 거창하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포함해서 운영하지 않았던 블로그들을 차례 차례 운영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블로그 운영도 힘든데 1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니 머리가 아프기는 합니다. 그래도 블로그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면 도전 아닌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기라는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몇번의 정독이 필요하겠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2018년에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지금 49의 나이에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작은 수익부터 지금 당장 큰 수익을 바라보지 않고 작은 수익부터 천천..

애드센스 수익이 거의 없다. 애드센스를 운영한지도 꽤 오래 되어 갑니다. 전 두개의 애드센스 계정을 가지고 있고 하나의 계정은 거의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의 계정만 운영을 하는데 비해 수익이 저조한 이유는 블로그 운영을 거의 하지 않아서 수익이 없다고봐야겠습니다. 현재 하는 일도 있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빈도도 낮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오래도록 운영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열기도 식고 즐겁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지만 전 그런 기분도 들지 않고 처음부터 오로지 수익을 위한 블로그 운영이 아닌가 생각도해봅니다. 처음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고 수익인출도 2년정도 걸린듯 하고 현재의 계정은 더 기간이 늘어놨다고 봅니다. 3년정도이며 현재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