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겼던 블로그들을 소환 2017년 9월 이후로 잠들어 있던 블로그들을 소환하려고 합니다. 소환이라는 단어가 거창하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포함해서 운영하지 않았던 블로그들을 차례 차례 운영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블로그 운영도 힘든데 1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니 머리가 아프기는 합니다. 그래도 블로그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면 도전 아닌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애드센스로 투잡하기라는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몇번의 정독이 필요하겠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2018년에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지금 49의 나이에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작은 수익부터 지금 당장 큰 수익을 바라보지 않고 작은 수익부터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