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ponzihunter 2017. 6. 12. 14:45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참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여러 블로그를 운영할까 하다 현재의 블로그 운영에 매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느니 운영했던 블로그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글을 써 봅니다. 항상 처음 마음은 오래도록 운영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몇달 동안 필자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회사를 이직하고 투자했던 hyip에 사기도 당하고 지금은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에 직접투자를 하고 있고 회사일도 있고 몇달 동안 투자금은 원금 회복이 아닌 까먹기만 했던 기억이 있고 지금도 직접투자를 한다지만 수익보다는 마이너스 되는 금액이 많다고 봐야겠네요.


전에도 시설관리고 지금 현재도 시설관리에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변한 것이 있다면 야간 당직을 하지 않는다는 것 빼고는 같은일에 종사하고 있고 급여는 항상 같고 좋은점이 있다면 집에서 잔다는 것과 나쁜 것은 술을 좀 많이 마신다는 것 빼고는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공부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짬짬이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게을러서 그런가 포기하게 되고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하는데요. 휴일도 만들과 다르게 주말에는 일을 해야 하고 평일에 쉬는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8일은 꾸준하게 쉬니 다행이겠네요